외국인도 관망세로..PR 매물 55억원 출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의 상승폭을 거둬들이고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크게 줄어드는 등 현물 시장에서 모든 투자주체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의 강한 매도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세를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지난 밤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하락세도 제한적인 모습이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19포인트(-0.01%) 내린 1655.3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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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24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40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는 개인이 16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면서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중이다. 현재 55억원의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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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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