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하이투자증권이 21일 서부트럭터미날에 대해 기업가치 상승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서부트럭터미날이 인천 동춘동 트럭 터미널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복합상업시설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상반기 내 착공과 테넌트들의 입점 가시화 등으로 수익성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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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동 상업시설의 공사비는 1800억~2000억원 정도로 예상되나 임대보증금으로 일정부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자체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데 따른 비용 절감 효과와 우수한 입지조건, 향후 우리나라의 주류 쇼핑몰이 될 가능성이 높은 라이프 스타일형 복합쇼핑몰 컨셉 등으로 인천 연수 쇼핑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자산은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가치가 변할 수 있다"며 "자산을 매각하거나 활용해 수익성 있는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면 기업가치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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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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