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서부트럭터미널이 자산가치 부동산 개발승인 이슈 등으로 개발이 용이해져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서부트럭터미널은 전일대비 3.70%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골드만삭스, 한국 등이 올라 있다. 장 초반에는 2만41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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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부트럭터미널이 가지고 있는 세 부지의 관련 스케쥴을 살펴보면 용산 부지 또한 12월경에 서울시로부터의 개발 관련 승인이 예상돼 있고 신정동 또한 내년 하반기 정도에 용도변경 승인이 예정돼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신정동 본격 개발 및 여타 지역의 승인이슈가 주가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또 "현재 진행중인 사전 테넌트(Tenant) 분양 계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자사 재평가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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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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