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캐주얼 브랜드 행텐코리아가 최근 특별한 기록을 보유한 매장 등 '행텐 기네스 매장'을 선정, 시상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텐 기네스 매장 시상은 지난 23년 동안 국내 영업을 전개 해 온 행텐의 재미있고 의미 있는 기록을 보유한 매장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판매 향상과 이미지 제고에 힘쓴 장수 매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에는 오랜 기간 매장 운영에 힘쓴 '장수 부문'을 비롯해 '최대 매출 부문', '서비스 부문' 등 3개 부문 총 13곳이 선정돼 상장과 함께 황금 행운의 열쇠를 부상으로 제공받았다.
특히 최초 장수 매장으로 선정된 경북 포항점은 행텐의 국내 최초 오픈 매장이자 '23년 운영' 기록을 보유한 최 장수 매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항점은 국내 영업이 중단됐던 지난 1998년 당시 1년의 시간 동안 뜻이 맞는 매장 점주들과 개인 사비로 공장을 가동하며 매장을 운영했을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행텐코리아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는 "행텐코리아의 성장은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온 장수 매장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모든 행텐코리아 대리점들이 20년 이상 운영하는 장수 매장이 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텐코리아는 지난 1987년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영업을 전개하다 2001년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직 진출해 올해로 8년째 두 자리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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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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