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지가 발행하는 fDi매거진은 최신호에서 아시아지역에서 '미래가 가장 밝은 도시'로 싱가포르를 꼽았다.
특히 톱10 도시 중 중국 도시는 4곳이나 선정돼 최근 중국의 경제적 부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 주요 도시 133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경제 성장 잠재력과 기업 친화적 환경, 삶의 질 등을 6개월정도 평가한 결과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