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무는 제일모직에 이어 제일기획으로 활동 폭을 넓히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 이서현 전무는 제일모직 패션담당과 제일기획 기획담당을 겸직한다.
제일기획 측은 "이 전무가 제일모직에서 쌓아온 경영 노하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크리에이티브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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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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