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에 따르면 중대형전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함재경 상무는 지난해 중대형전지 사업을 맡은 이래 GM과 현대기아차에 성공적으로 진입, HEVㆍEV용 배터리 업계 글로벌 선두주자로서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무 승진했다.
여수공장 공무담당 안태성 상무는 장치공장 공무 관련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공무 뿐 아니라 생산ㆍ영업 등 사업 전반의 최적화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LG화학은 또 글로벌 사업 역량 및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 5명(노국래 김용택 반지혁 정용욱 박창헌)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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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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