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도 하락 전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


한 때 1630선 초반까지 내려앉으면서 1630선을 위협하던 코스피 지수는 다시 1640선 회복을 꾸준히 시도하는 모습이다.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고,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를 다소 개선시키고 있다.


17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84포인트(-0.42%) 내린 1641.0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000억원 가량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0억원, 7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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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 마저 일제히 매도 우위다. 각각 52계약, 650계약, 60계약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베이시스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덕분에 프로그램 매매는 5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000원(0.26%) 오른 7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스코(0.85%), LG디스플레이(1.93%) 등도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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