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풋 14일만에 상승반전
VKOSPI 3거래일만에 반등..220콜 20일 이평선 붕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12월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미끄러졌고 옵션은 모든 행사가에서 콜 하락, 풋 상승으로 지수 하락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얕은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일제 증가했다.
특히 풋옵션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던 210풋의 미결제약정이 풋 중에서 두드러진 증가를 보였다는 점은 지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212.5풋과 215풋의 미결제약정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pos="L";$title="";$txt="<215풋 일봉 차트>";$size="233,424,0";$no="20091217165812845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30콜의 미결제약정은 2만계약 가까이 증가해 누적 규모가 10만계약을 넘어섰다. 230콜은 약 75만계약이 거래돼 거래량도 최다를 기록했다.
VKOSPI 지수는 0.18포인트(0.86%) 오른 21.00으로 거래를 마쳤다. 3일만의 상승반전이었다.
얕은 외가격 220콜은 전일 대비 1.25포인트(-33.33%) 하락한 2.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등가격 217.5콜도 1.55포인트(-30.39%) 빠진 3.55로 장을 마감했다.
220콜과 217.5콜은 모두 이틀 연속 하락하며 음봉을 출현시켰다. 또한 두 옵션 모두 시가가 고가, 종가가 저가를 기록했다. 다만 220콜이 20일 이평선까지 무너진 반면 217.5콜은 20일 이평선을 지켜내며 차이를 보였다.
얕은 외가격 215풋은 무려 1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215풋은 전일 대비 1.05포인트(28.77%) 오른 4.70으로 거래를 마쳤다.
217.5풋도 7거래일 만에 상승마감됐다. 217.5풋은 전일 대비 1.25포인트(25.77%) 오른 6.10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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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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