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오전 나이스디앤비와 저축은행의 표준 기업신용평가시스템(Corporate Credit Rating System)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업의 신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재무·산업·경영·영업위험 등)를 분석·평가해 부실위험도와 종합적인 신용상태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저축은행은 새로운 기업(자영업자 포함) 대출고객의 창출, 부실기업에 대한 대출의 사전방지, 대출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사후관리 등이 가능해져 기업 관련 영업 리스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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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리·운영위탁(ASP)방식으로 제공됨에 따라 개별 저축은행의 고유 영업환경에 알맞게 적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여신심사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표준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은 내년 2월말 구축완료 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5월중 본격적으로 저축은행의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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