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銀, 다세대 신축자금 상품 '하우징빌트론'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라저축은행이 수도권 재개발 열풍에 힘입어 다세대 신축자금 특화상품인 '하우징빌트론'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 매 단계별로 요구받았던 각종 인증서류와 계약서 등 복잡한 서류제출 과정을 과감히 축소했다.
또한 단계별로 나눠 지급하는 관습에서 탈피 심사 통과시 일시에 대출금 전액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다세대주택의 수요 증가로 단기간 내에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토지주들은 1회에 필요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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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토지 감정가의 90%까지 대출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타 은행권의 상품이 보통 70% 수준임을 감안하면 하우징빌트론은 업계 최고수준의 기준비율로 최대 1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1년만기 일시상환으로 경우에 따라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준공 후 호별 담보해지도 가능하다.
김헌식 신라저축은행 상품기획팀장은 "신용등급 8등급 이상이면 무리없이 대출이 가능해 신축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주택소유주나 토지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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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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