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뉴욕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1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09% 하락한 1만442.71을, S&P500 지수는 0.12% 오른 1109.26, 나스닥 지수는 0.27% 상승한 2206.9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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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개장전 발표된 긍정적 경제지표로 상승 출발했으나 FOMC 성명 발표 이후 상승폭을 반납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례적인 저금리 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함에 따라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대했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를 통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지수 상승폭 축소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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