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울산대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미술학부와 의예과는 가군으로, 나머지 전 학부는 나군으로 분할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299명과 특별전형 24명으로 총 1323명을 선발한다.
의예과, 예ㆍ체능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부(과)는 수능(60%)과 학생부(40%)로 뽑는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수능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영역은 의예과, 예ㆍ체능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부(과)는 언어ㆍ수리ㆍ외국어ㆍ탐구영역 4개 영역을 반영하며, 자연ㆍ공학계열 응시자에게는 수리 가형에 10%를,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체육 및 디자인학부는 언어ㆍ수리ㆍ외국어ㆍ탐구영역 중 3개 영역을 반영하며, 의예과는 언어ㆍ수리(가형)ㆍ외국어ㆍ과학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과정에서 국어ㆍ영어ㆍ수학 과목과 사회 또는 과학 중에서 택한 1과목을 합해 총 4과목을, 2학년과 3학년 과정(선택교과)에서는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5~8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단, 조선해양공학부와 생명화학공학부는 의예과와 마찬가지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성적을 통틀어 국어ㆍ영어ㆍ수학ㆍ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울산대는 특히 조선해양공학부는 2010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 면제해 준다. 조선해양공학부 신입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상위 10%(7명)에게는 4년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졸업 후 현대중공업 취업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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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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