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국대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201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전체 모집인원은 1423명이며, 가군에서 791명(일반전형 644명, 특별전형 147명), 나군에서 632명을 각각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실기를 반영하는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하고 일반계열의 경우 가군, 나군 모두 수능성적이 당락의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에 이어 등급 대신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따라서, 지원시 대학 모집요강에 실려 있는 2009학년도 입학자들의 합격자 평균점수를 참고하면 지원시 도움이 된다.

가군은 수능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단 연극학부(실기)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를 40% 반영한다. 나군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뽑는다.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문예창작학과의 경우만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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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인문계, 자연계 모두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는 탐구영역 1과목과 대체가 가능하다. 단 과학탐구가 지정된 자연계는 제외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개 교과를 각각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일부 학과에서만 시행하는 실기를 제외하고는 수능과 학생부 이외에 면접 등 별도의 전형요소를 반영하지 않는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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