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예산?집행업무 담당자 500여명 참석
재정 조기집행, 대형 공공투자사업 효율성 제고 등 역량강화 촉구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기획재정부는 16~17일 이틀간 충남 예산군 덕산 스파캐슬에서 재정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적 역량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주요 공공기관의 예산과 투자사업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재정포럼 2009'를 개최한다.
권오봉 재정정책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출발점에서 개최되는 재정포럼이 재정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며, 토론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제운용의 불확실성 관리를 위해 내년도 재정의 60% 내외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낭비없는 집행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높여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재정부가 2005년부터 개최해 온 ‘재정포럼’은 재정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지역 의견수렴을 위해 매년 지방 권역별로 순회하며 개최해왔다.
올해에는 재정건전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향후 재정집행방향에 대한 범정부적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전국적 포럼을 통해 위기 이후의 재정정책에 대한 이해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재정포럼에는 중앙부처 공무원 190명,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명, 지방교육자치단체 공무원 60명, 주요 공기업·공공기관 임직원 50여명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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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재정 조기집행 세부시행 방안, 예비타당성 조사 및 총사업비 관리 강화방안, 예산낭비 방지 등 재정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 중심으로 강의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재정포럼에서 강의와 토론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내년도 재정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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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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