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OCI(옛 동양제철화학) 주식 불법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전현준)는 15일 주요 언론사 사장 A씨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2007∼2008년 태양광 에너지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과 관련한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매매해 부당이득을 얻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사장은 호재성 공시가 나기 전 주식을 매입하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의 이득을 취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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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 측은 미공개 정보 이용이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서울 소공동에 있는 OCI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지난달에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OCI 이수영 회장의 아들들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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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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