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시험인증산업을 주도하는 아태지역 시험인정기구(APLAC)의 3대 상위위원회 중 하나인 인사위원회 상임위원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출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3일 "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 품질책임자인 최금호 과장이 2010년부터 2년의 임기로 상임위원에 선출됐다"면서 "또한 2010년에 APLAC 상호인정협정 이사회의 서울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APLAC 인사위원회는 경영위원회, 상호인정협정이사회와 더불어 해당 국제기구내 모든 위원회 임원을 지명ㆍ선출하는 핵심 위원회로써, 위원국은 우리나라와 함께 미국, 뉴질랜드 등 3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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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회원국 당연직 위원으로 상호인정협정이사회에서 활동 중이며, 이번 APLAC 총회에서 인사위원회에 최초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최금호 과장은 국방과학연구소, 美 델라웨어대/위치대 연구및 강의조교, 울산화학 기획실을 거쳤으며 표준원 물류교통과장, 디지털전자표준팀장, 적합성제도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적합성제도과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전기전자표준화기구 표준정책 대체위원, APLAC 상호인정이사회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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