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010년 대백제전’ 연결도로 추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천·공주 고속도로~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내년 8월까지 마무리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2010년 세계대백제전’의 주행사장 진입도로를 놓는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대백제전 진입도로사업비가 마련됨에 따라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백제전 진입도로는 서천∼공주 고속도로(부여IC) 및 국도29호선(라복IC)과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를 잇는다.

이 중 부여 라복리∼진변리 연결도로는 양쪽에 보도와 자전거도로, 가로수 등이 반영되는 친환경도로로 만들어진다.

세계대백제전은 ‘700년 대백제의 꿈’이란 주제 아래 내년 9월15일~10월17일 사이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 주행사장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가행사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