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모기지 신청지수가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10월 도매재고도 소비 증가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증가한 것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에 이어서 스페인마저 S&P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이 증시 상승을 제한했다. 연이은 등급 하향조정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된 것.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현재(우리시간으로 오전 1시 21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10313.63, S&P500지수는 0.11% 오른 1093.20을, 나스닥지수는 0.01% 오른 2173.20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된 10월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0.3% 증가하면서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또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주(12월4일 기준) 주택구매를 위한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에 비해 8.5% 증가한 665.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치는 지난 10월2일 이후 최대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