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 주식을 매각키로 결정했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 지분 87만 2000주(1%)를 전량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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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포스코가 적대적 인수ㆍ합병(M&A) 위기에 빠지자 '백기사'로 매입한 지분이다. 취득 원가는 3670억 2400만원이다.


은행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매각 시기나 방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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