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해외사업 확장에 주력하면서 미국 지점 직원수 늘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일본 최대 투자은행인 노무라 홀딩스가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미국 지점의 직원 수를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무라 홀딩스의 시바타 다쿠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도쿄에서 가진 외신기자클럽 강연에서 미국 지점의 직원 수를 내년 3월까지 현재 1300명에서 1600명으로23%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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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리먼 브러더스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 사업부를 인수한 노무라는 해외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노무라는 최근 신주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미국 내 사업 확장에 쓸 것이며, 특히 투자은행 부문과 채권 사업에 주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날 시바타 COO는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무라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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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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