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사조오양이 장남인 김명환 전(前) 부회장과 계열사와의 법정 분쟁 항소심이 일단락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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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조오양은 전 거래일 대비 4.11%(450원)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5 거래일 평균 주가 상승률 1.03%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이다.
서울고등법원은 사조CS가 김 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권인도 청구소송에서 "김 전 부회장은 사조CS로부터 16억9000여만원을 지급받고 사조오양 주식 13만4000여주를 사조CS에 인도하라"며 1심과 동일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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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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