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국 성공회 로스앤젤레스(LA) 교구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여사제를 부주교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교구 내부의 갈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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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지난 1988년부터 동성애 파트너와 함께 지내온 메리 글래스풀(55) 사제가 현지시각으로 5일 LA교구의 부주교로 선출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성공회는 지난 2003년 뉴햄프셔 교구에 처음으로 동성애자인 진 로빈슨 사제를 주교로 임명한 바 있다. 당시 보수파와 진보파가 극심한 갈등을 겪어 이번에도 교구 내부가 갈등에 휩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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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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