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외국인근로자센터, 7일 다문화 가족 합동결혼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 해를 정리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는 12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는 특별한 결혼식이 진행된다.
7일 성북외국인근로자센터(센터장 장천식)에서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혼인예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3가족)을 위해 합동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무료로 지원하는 성북구민 행복창조 프로젝트‘아름다운 가정 만들기’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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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가족과 친지들 뿐 아니라 타국으로 딸을 시집보낸 중국 카자흐스탄 가족을 초대, 가족 간의 사랑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이 행사에는 이랜드레저비스(호텔숙박권), 로이드(LOYD)(예물시계), 장안웨딩프라자(성북구 소재, 결혼식장 무료대여), 그리다스튜디오(웨딩촬영)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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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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