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해양 휴양지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열린 '누드 결혼식'이 화제다.


뉴질랜드의 24시간 뉴스채널 3news는 24일 뉴질랜드의 한 커플이 신체 중요 부위만 가린 채 해변에서 '누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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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캔터베리 출신의 체리 테일러 군과 쉐인 카슨 양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대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50여 명의 하객들 앞에서 '아찔한 결혼식'을 감행했다.


이들은 뉴질랜드의 한 라디오 방송사가 10만 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진행한 이벤트에 지원해 당첨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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