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융감독원은 7일 종합금융회사의 올 상반기 누적(4~9월)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5.3%(254억원) 급증한 3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별로는 금호종금과 메리츠종금이 각각 286억원, 8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김동회 금감원 시장지원팀장은 "증시호전으로 유가증권관련 이익이 204억원 증가했고, 기존 대출수수료외에 IB업무와 관련된 인수·금융자문수수료 등이 증대되면서 수수료수입도 80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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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말 기준 BIS비율은 금호종금 14.15%, 메리츠종금 12.39% 등 평균 13.31%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의 14.13%에서 비해 평균 0.8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는 당기순이익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수신증대에 따라 위험가중자산이 8577억원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종금사들의 상반기 자산과 부채총액은 각각 3조9000억원, 3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7%, 8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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