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당국이 2일 해외투자자의 중국 진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해외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은 내년 3월부터 발효되며 선진 노하우를 갖춘 해외투자자들과 서비스 분야 등 중국이 절실하게 필요한 산업의 합작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합작사업은 2명 이상의 해외투자자 혹은 1명의 해외투자자와 1명의 중국 내국인 투자자간 합작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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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자 범위에는 홍콩ㆍ마카오ㆍ대만 출신 기업이나 개인 등이 포함되지만 벤처캐피탈이나 사모펀드 등 투자위험이 큰 사업자들도 해당되는지는 명확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에 유입되는 외국인직접투자(FDI)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10월에는 71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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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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