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띠라, 내년 2월 생산…저소음에 고풍량 만족도 최고
$pos="C";$title="";$txt="에띠라(www.etira.co.kr)가 개발한 애견 전용 드라이기는 애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35~40도의 미온한 바람과 최고 70dB의 중저파대역 소음이 발생하도록 설계됐다.";$size="550,367,0";$no="20091202104541449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애견의 털과 피부를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전용 드라이기 제품이 빠르면 내년 2월부터 본격 생산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 제품은 벌써부터 국내외에서 선주문 상담이 잇따르면서 매년 2~3% 성장하고 있는 애견용품 시장에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분위기다.
애견용품 전문 제조 업체 에띠라(대표 박병철 www.etira.co.kr)가 개발한 애견 전용 드라이기는 상하 자동반복 동작으로 바람을 내는 특허기술을 통해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털을 깨끗하게 말려주고 피부병까지 예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제품들과 달리 35~40도의 미온한 바람과 최고 70dB의 중저파대역 소음이 발생하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현재 애견용으로 사용하는 드라이기 제품은 80~100도의 뜨거운 바람으로 털을 손상시키고 75~85dB의 고주파를 발생시켜 소음에 예민한 강아지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박병철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견 목욕 후 털을 말려줄 때 일반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사람보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강아지에게 열고문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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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사람에 비해 청각이 5배 정도 예민한 애견에게 고소음을 내는 일반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기 때문에 전용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장점은 스탠드형에 교류(AC)모터를 장착, 일반 헤어드라이기에 비해 4배의 풍량으로 드라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추 등 중소형견을 기준으로 드라이 시간을 30분 정도 빨리 끝낼 수 있어 사용자의 활동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고객들과의 친밀함을 위해 강아지 머리와 몸, 발 등을 형상화해 연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발명품 전시회에 시제품을 출시해 특별상 등을 수상한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유럽 바이어들의 샘플 주문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전세계적인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활동하는 국내 파워셀러들도 프로모션 제의를 해오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내년에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박 대표는 "국내 애견시장은 연 3500억원 규모로 이 중 용품은 8% 정도이지만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는 물론 애견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할 경우 큰 반응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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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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