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오 기자] SK텔링크(대표 박인식)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16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고객만족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운영과 고객경험관리(CEM) 활동에서 괄목할만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상을 수상했다.

SK텔링크는 2008년부터 급변하는 대내외 사업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 ‘통신 시장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치 창조자(Value Creator)’를 혁신 목표로 설정하고 경영환경 재정립 활동을 전개했다.


‘국제전화 고객만족 개선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 상품 출시 ▲고객센터의 응답율 및 응대 품질 개선 ▲기업 및 브랜드 선호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경영관리 전반을 고객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하는 CEM을 도입해 고객 경험 접점 별로 고객의 평가를 수치화하고, 평가 지수가 낮은 부문을 개선 과제로 선정해 세부 계획을 수립, 시행했다. 아울러 프로세스 효율화(PE)활동을 추진해 경영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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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혁신 활동에 힘입어 SK텔링크는 각종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등 고객 관련 외부 지표에서 전년도에 이어 2009년에도 1위에 선정됐다. 특히 2009년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는 원년 1위인 경쟁 브랜드를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를 달성했다.


박인식 SK텔링크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 활동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점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실행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서비스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을 생활화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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