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미국의 명문대학 하버드의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에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학생 편집장이 탄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버드에서 역사-문학을 전공하는 한국인 유학생 이인혜(미국명 이에스더)씨는 최근 신문사내 투표를 통해 편집장에 선출됐다. 내년 1월부터 1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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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크림슨은 지난 1873년 창간된 최고지령을 자랑하는 대학신문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 역시 이 신문의 편집인 출신이며 존 F 케네디 대통령도 이 신문에 몸담았다.


인근 뉴저지주 리지우드고교를 졸업한 이 씨는 고교시절에도 교내신문 편집장을 맡았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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