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와이번스 왼손 투수 전병두가 역대 두 번째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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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SK와이번스에 따르면 전병두는 연봉 1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기존 연봉 4500만원 대비 167%가량 많은 수준. 이는 역대 팀 2위에 해당하는 인상률이다. 지난해 김광현은 225% 인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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