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IBK투자증권은 30일 LG화학이 다양한 제품군 확보로 시황변동 대비 안정성을 확보한 점을 반영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6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의 제품군은 폴리에틸렌(PE), 프로판·프로필렌(PP) 이외에도 폴리염화비닐(PVC)·아크릴·옥소알콜·비스페놀A·합성고무 등으로 다양하다"며 "석유화학 업체 중에서도 시황 변동 영향이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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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환율하락 및 중국 증설 증가로 인해 내년 초 시황 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지만 LG화학의 다양한 제품군 및 편광판·이차전지에 이은 LCD Glass 사업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안정적 이익 창출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내년 이후 대규모 신증설이 거의 없는 것도 석유화학 업황의 장기회복 국면 진입을 의미해 저점 매수 차원에서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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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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