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현정 MBC 아나운서가 세 살 연상의 변호사 정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정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많은 선후배 동료 아나운서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최 아나운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 아나운서보다 세살 연상인 정모씨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 뒤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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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원주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4년에는 MBC 보도국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특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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