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문지애 최현정 오상진 아나운서";$size="550,286,0";$no="20090414184345254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아나운서들이 라디오진행자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오상진 아나운서와 문지애 아나운서 등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은 14일 오후 새로운 라디오 DJ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성주 아나운서를 대신해 지난 13일부터 FM4U(91.9MHz)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하는 '굿모닝 FM 오상진입니다'의 DJ로 나선 오상진은 "라디오는 처음이다. TV와는 많이 다른점은 대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조정해야 하는 몫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때문에 나와는 다른 누군가를 만들어서 승부할 수 없는게 라디오라고 생각한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청취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또 가수 알렉스를 대신해 FM4U(91.9MHz)에서 밤 12시부터 새벽2시까지 방송하는 '푸른밤,문지애입니다'의 진행자로 나선 문지애는 "2년 동안 '뮤직스트리트'를 진행했는데 시간이 옮겨지니까 또 새롭더라"며 "1년 이상 함께 했던 전임 DJ의 공간은 남겨두고 청취자들에게 천천히 다가서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0일 부터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세상을 여는 아침 최현정입니다'의 진행자 최현정은 "(생방송 진행이)짜릿짜릿하다. 청취자들이 말 한 마디에 반응하고, 그 반응에 또 내가 반응하는 연쇄 작용이 재미있다"며 "새벽에 일터에서 돌아가는 사람들, 일터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외에도 차미현, 허일후, 전종현 아나운서들 역시 봄개편을 맞아 새로운 코너를 맡거나 종전 진행자들로부터 자리를 이어받아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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