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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음식, 섬유를 비롯해 목재, 화학 제품까지 보관이 가능한 공동물류센터가 들어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30일 인천 남동구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남동공동물류센터' 기공식을 열고,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총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 부지 1만5148㎡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물류센터에는 대형 주차시설, 쉼터 등이 들어선다.
5300여개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는 남동국가산단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던 고비용의 물류 활동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천항, 인천공항,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에 인접한 위치로 입주기업의 수요에 따라 체계적인 물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완공 후 공동물류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소량의 물량을 다루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박봉규 이사장은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남동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서비스를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산단공은 2001년부터 중소기업들이 밀집돼 있는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이들 산업단지끼리 공동물류망을 이어주는 '산업단지 공동물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화산업단지와 창원산업단지에 공동물류센터가 건립,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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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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