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학계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파생상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파생상품 심포지엄에서는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자본시장연구원 노희진 선임 연구위원이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방안, 동의대학교 임동순 교수가 녹색금융과 부산의 역할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
윤창현 파생상품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광남 현대선물 대표이사,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의장,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조성렬 동아대학교 교수, 백명현 금융투자협회 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이 참석해 탄소배출권거래 시장에 대해 토론했다.
심포지엄에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선물·증권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파생상품시장 대한 부산지역의 많은 관심을 반영했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녹색성장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분야에서도 녹색금융과 탄소배출권 관련 파생상품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녹색금융산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파생상품·금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부산 노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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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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