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13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150원(1.15%) 떨어진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사모펀드 위주로 구성되면서 해외플랜트 시장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다.
또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를 철회함에 따라 대우건설 매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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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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