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25일(현지시간) 테슬라모터스는 LA 남쪽에 위치한 다우니 지역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테슬라모터스는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한 번 충전으로 300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차인 '모델 S'를 개발하기 위해 4억6500억의 지원자금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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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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