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26일 성남시 분당구 고용개발원에서 장애인고용촉진 인프라 및 네트워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작 발표와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고용대책위원회 우수사례 발표가 동시에 이뤄진다.
공단과 함께 구인·구직 개척 등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84개 장애인 취업알선수행기관 중 우수기관을 포상하기도 한다.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공단 서울지사의 '희망을 나누어 드리는 착한 우편분류원'이, 장애인고용대책위원회 우수사례에서는 공단 부산지사의 '착한고용, 선두에 선 사람들'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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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애인 취업알선 공동수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우수기관에 선정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대전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대한 시상이 이어진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숨은 의미는 장애인고용을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라며 "더욱 공고한 장애인고용촉진 인프라를 통해 장애인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앞당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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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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