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양증권은 25일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본격적 실적 호전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 PDP용 소재전문업체 대주전자재료가 사업영역이 다양화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고도화가 수반되는 중요한 전환기에 도달했다"며 "주로 수입에 의존해오던 고부가가치 IT용 소재에 대해 공격적 기술개발 투자를 해왔다"고 진단했다.
AD
대주전자재료는 MgO, Ni 나노분말, 솔라셀용 전극 재료 등의 양산 성공과 수입 대체를 통해 기존 PDP 소재 의존에서 벗어나 변신 중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PDP용 MgO의 성공적 수입대체와 솔라셀용 전극재료의 공급 시작에 힘입어 최근 3년 동안의 매출 정체와 수익부진에서 벗어날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소재 국산화를 위한 공격적 연구개발 투자와 시설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컸지만 일부 제품의 양산 공급이 시작되면서 수익구조는 빠르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