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테크노마트'(사진)가 1530억원에 매각된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프라임그룹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케이브이지 1호'와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의 매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매각 금액은 1530억원이며 현재 건물 실사 등 추가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변 테크노마트는 지하 3층, 지상 39층에 연면적 7만9000㎡로 이 중 1만㎡ 정도는 분양 등으로 이미 팔렸고 나머지 부분이 매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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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은 매각 이후 5년 동안 임차를 보장받게 되며 CR리츠는 이 기간이 끝나면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그룹은 재무개선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강변역 테크노마트 매각을 추진해 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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