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3일만에 소폭 반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증시가 보합권에 맴돌면서 옵션 가격도 등락률이 작았다. 내가격 콜옵션에서 일부 강세가 나타났지만 변동성이 축소된 탓에 대체로 하락 분위기가 우세했다. 지수의 방향성이 흐릿해지면서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다.


";$size="231,425,0";$no="20091120172112196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옵션에서는 225콜이, 풋옵션에서는 202.5풋이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 특히 225콜의 경우 미결제약정도 최다인 4만768계약 증가해 누적 규모가 12월물 옵션 중 처음으로 20만계약을 넘었다.

VKOSPI는 3일만에 소폭 상승반전됐다. 전일 대비 0.11포인트(0.53%) 오른 20.68로 마감됐다.


외가격 220콜은 0.03포인트(-2.03%) 하락한 1.45로 마감됐다. 3일만에 하락반전됐지만 양봉을 이루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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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5콜은 3.40을 기록하며 보합마감됐다. 215풋은 0.30포인트(-6.59%) 빠진 4.25를 기록했다. 215콜은 3일 연속 양봉을, 215풋은 3일 연속 음봉을 형성했다.


외가격 210풋은 0.26포인트(-10.20%) 빠진 2.29로 마감됐다. 215풋과 마찬가지로 3일째 음봉이 나타났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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