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고려대 뇌공학과 이성환 교수(48·사진)가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0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기총회'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공학부 정회원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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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자연과학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는 이 교수는 SCI 국제 저명학술지에 105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논문 피인용 횟수가 3500회를 넘는 등 패턴인식 분야에서의 연구 업적과 국내 정보통신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4년에 설립된 한림원은 총 476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인 모임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3개국 한림원과 협력 각서가 체결돼 있다. 한림원은 매년 국내외적으로 최고의 학문적 업적을 낸 과학자들을 심사해 정회원으로 선정하는데, 정회원 수는 최대 500명을 넘을 수 없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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