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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피리로 '한류'를 전파하는 안은경을 아십니까?
바로 '피리 연주자' 안은경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20일 오후 4시 명동 Tabby 지하1층 '핫이슈몰'(대표 : 임용기) 오픈행사장에서 불우 어린이돕기 자선 콘서트를 연다.
이날 안은경은 자신의 첫 음반 수록곡 '눈물꽃 지다' 등 모두 3을 연주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혼'을 행사장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안은경의 이날 공연은 '한류쇼핑몰'인 핫이슈몰이 전격 지원할 예정인데, 공연으로 생기는 수익금 전액은 불우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안은경은 피리라는 전통악기가 가지고 있는 음역과 음색의 원천적인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하고 대중적인 사운드 이미지를 완성시켜 내는 데에 성공, 국내 전통 악기도 세계적 주류 악기로 부상할 수 있다는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번에 발표한 첫음반 Purity 앨범은 한국 음악의 정적이고 자연적인 이미지와 서양 음악의 정제되고 안정적인 이미지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조화와 균형의 완벽한 미학을 세련되게 담아 냄으로써 국내 전통음악 연주계에 신선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안은경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명소로 자리잡은 명동에서 공연을 갖는것은 우리 문화와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소개하기 위한 안은경의 열정 때문이다.
또 외국 관광객뿐 아니라 내국인들에게도 생소하고 낯선 피리 음악을 열린 무대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함으로서 대중들에게 국악 음악의 저변을 조금이라도 더 확장시키고 싶어하는 음악인 안은경의 의지가 행동으로 표현된 것이다.
한편 이번 불우이웃돕기 공연을 지원하는 핫이슈몰은 명동역출구에 위치하며 해외관광객을 위한 한국 최고의 메카상품 30여가지를 구매할 수 있는 다목적 쇼핑몰이다. 특히 2층에는 권상우의 커피숍 '티어스'가 있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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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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