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순재 탤런트)는 지역 내에 아동학대예방 사업에 대한 홍보와 사업 진행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홈플러스 면목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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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커뮤니티임팩트(C.I) ‘행복한 아이들의 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14개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컨소시엄협약을 맺고 아동학대를 경험하거나 아동학대의 위험 가능성에 놓여 있는 아동들을 위해 심리정서 지원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야간케어와 의료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사업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는 희망밴드와 아동학대예방 뱃지, 사랑의 열매 뱃지가 증정 되고,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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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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