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94,233,0";$no="20091118130513358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상상력을 통한 아이디어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18일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린 CEO포럼에서 유석호 일경 대표(사진)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아이디어가 위기극복의 대안"이라며 "첫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0여년 동안 위기에 봉착했을때 이를 극복하게 해준 것은 바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그는 더해보기(+), 빼보기(-), 반대로 생각해보기, 축소ㆍ확대해보기, 새로운 용도를 찾아보기, 재료를 바꿔보기, 남의 아이디어를 활용해보기를 조언했다.
유 대표는 "특히 끊임없는 관찰을 통해 문제를 인지하고 몰입하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할 수 있다"며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것에도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동안 발명했던 물결무늬 테니스라켓과 미끄러지지 않는 골프화는 모두 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발명이었다"며 "관찰력을 통한 아이디어는 충분히 사업화 할 수 있고 기업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6년 중국에서 여행사로 첫 사업을 시작한 유 대표는 1999년 대학 시절 당시 배운 테니스의 경험에서 느꼈던 손목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라켓이 물결 모양을 가진 테니스라켓을 개발하게 됐다. 이 제품은 당시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게 된다.
이어 1999년 IT기반 광고홍보 서비스 업체 쇼테크를 설립하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다. 마이링커, 애드링커, 온스크린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당시 마이링커는 전국 컴퓨터 2대 중 1대에 설치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작년 그는 당시 속옷사업과 금강산생수 사업을 진행하던 일경(구 태창)을 통해 우회상장하게 됐다. 하지만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는 위기를 겪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그는 "10만원이 넘던 주가가 500원까지 곤두박질 쳤다"며 "현재는 바이오벤처 업체에게 경영권을 일부 넘기고 금강산 생수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지금 나는 이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누구나 상상력을 통해 충분히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