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성인남녀 대다수가 애인 또는 배우자를 고를 때 외모를 고려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20~30대 남녀 25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1.9%가 애인이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 ‘외모를 본다’고 답했다.
주로 보는 부분(복수응답)으로는 ‘얼굴’(79.2%)을 가장 많이 꼽았고. ‘몸매?근육’(50.9%), ‘키’(46.0%)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패션’(35.8%), ‘피부’(33.8%), ‘비율’(17.0%), ‘헤어스타일’(12.2%), ‘다리’(11.2%), ‘손?발’(6.8%)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얼굴’(87.0%), ‘몸매’(61.3%), ‘피부’(37.9%)를 주로 보는 반면, 여성은 ‘키’(73.8%), ‘얼굴’(67.2%), ‘패션’(49.4%)을 많이 본다고 응답했다.
이성 상대를 고를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외모는 ‘얼굴’이 34.8%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키’(18.9%), ‘몸매?근육’(16.6%) 순이었다. ‘피부’(8.4%), ‘패션’(7.9%), ‘비율’(5.7%), ‘다리’(2.7%), ‘헤어스타일’(1.6%), ‘손?발’(1.2%)이라는 대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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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사람이 좋아서’(40.2%)와 ‘예쁘거나 잘생긴 상대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므로’(31.2%)라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예쁜 2세를 갖기 위해서’(12.2%), ‘예쁜(잘생긴) 상대와 같이 다니면 자랑스럽기 때문’(6.8%), ‘내 자신이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서’(4.2%)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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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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