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휴대전화, 디스플레이, 조명 등의 플렉서블(flexible,휘어짐)을 가능하는 인쇄전자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2009 플렉서블 & 인쇄전자 국제워크샵'이 18일 전라북도 무주리조트에서 개막됐다.
지식경제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및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플렉서블 및 인쇄전자 관련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10개국 400여명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독일 머크社, 삼성전자, 대만 밍신대학 관계자들이 나와 인쇄전자를 위한 전자잉크,LED, LCD, 태양전지 등 소재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워크숍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개최된 '전시회'에는 LG디스플레이 등 13업체가 참여하여 '플렉서블 전자제품'을 전시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인쇄전자 기술은 차세대 전자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이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전자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차세대 신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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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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