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보합권 공방 탓..외국인 거래량은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17일 글로벌 거래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15계약에 그쳐 전날에 비해 줄어든 모습이었다.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0.10포인트 하락한 209.35로 글로벌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보다 0.55포인트 오른 210.00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음봉을 형성하며 거래를 마감한 것. 장중 고가는 211.40, 저가는 209.85였다.

개장 초에는 전날에 비해 거래가 활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뉴욕 증시 개장후 거래가 부진했다. 뉴욕 증시가 보합권에서 맴돌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던 탓으로 해석된다.


전날의 경우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 급등하면서 지수선물의 거래량도 크게 늘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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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래 비중이 높았던 개인은 16계약 순매수했다. 첫날 거래에서 단 1계약 매수에 그쳤던 외국인은 매수 없이 17계약 매도했다. 기관은 1계약 순매도했다.


전체 거래량은 전날 323계약에서 215계약으로 줄었다. 거래대금도 339억8200만원에서 224억9000만원으로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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