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래 몽골대통령 고문, CEO에 도전정신 주문
$pos="L";$title="";$txt="";$size="150,187,0";$no="20091118001920432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칭기스칸을 뛰어넘은 쿠빌라이 칸의 결단력을 배워라."
'칭기스칸 리더십'을 설파해 유명세를 탄 김종래 몽골대통령 고문이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글로벌 위기시대 생존법으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김종래 고문은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이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마련한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에서 '패러다임의 창조자, 쿠빌라이 칸' 주제의 강연을 통해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계기를 삼기 위한 13세기 몽골 지배자의 노하우를 강조하고 나섰다.
김 고문은 "쿠빌라이는 조부 칭기스칸이 닦아놓은 세계를 물려받으면서도 초원에서 바다로 개척분야를 확대시키는 새로운 유목정신을 찾아냈다"며 "몽골 제국의 진정한 영광은 칭기스칸이 물려준 초원과 말(馬)의 시대에 만족하지 않고 바다와 배의 시대를 출범시킨 쿠빌라이 칸의 개혁 마인드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쿠빌라이 생애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한 가지 사실은 결단하는 자 만이 살아남는 다는 진리"라며 "원대한 꿈을 가진 자만이 결단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위기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강연자로 나선 박기주 케이디파워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성공 노하우로 스마트 경영을 주문했다.
박 대표는 "기획, 마케팅, 홍보, 영업 등 경영 분야들을 브랜드 기업에게 아웃소싱으로 분담하게 함으로써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성공적인 스마트 경영을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연구개발(R&D)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찬회에는 허정재 GS건설 부사장, 유대우 STX중공업 부사장, 정회동 NH투자증권 회장 등 최고경영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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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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